요로감염 임상진료지침 권고안
연구-대한감염학회,대한화학요법학회,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대한임상미생물학회
2011년도 작성
요로감염에 대한 미국 가이드라인이 있지만 나라별로 다르다.
참고문헌
Infectious diseases society of America
European association of urology
International society of chemotherapy
Canada guideline committee
문헌발췌방법
PubMed(www.pubmed.gov)
한국학술정보(kiss.kstudy.com)
KoreaMed(www.koreamed.org)
무증상세균뇨란 무엇인가요?
요로감염증상이나 징후없이 세균이 의미있는 정도로 소변에 존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성 청결하게 채취한 중간뇨 1ml당 10의5승 개 이상이 2회 연속배양되는 경우로 정의합니다.
남성 한번만 배양되어도 무증상세균뇨로 정의합니다.
남성과 여성 도뇨검체 기준 1ml당 10의 2승개 이상으로 배양되면 정의합니다.
농뇨 있어도 무증상세균뇨가 항균제치료 절대적응증은 아니다.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고 연구를 시작하였습니다.
다음 환자의 무증상세균뇨를 선별하여 항균제를 투여하는 것이 환자에게 이득이 있을까?
- 임신부-임신초기세균뇨는 치료해야한다. 그러면 신우신염발생 감소하고,저체중아출생 감소한다.
- 요도경유 전립선 절제술 이전-치료해야한다. 감염합병증 예방 위해 전날 저녁 혹은 직전 시작, 처치 직후 종료한다.
- 다른 외상성 비뇨기과 처치-점막출혈이 예상되는 처치는 치료권장한다.
- 폐경전 비임신여성-치료하지 않는다.
- 당뇨병이 있는 여성-치료권장하지 않는다.
- 지역사회 거주 노인-치료권장하지 않는다
- 양노원 거주노인-치료권장하지 않는다
- 척수손상-치료권장하지 않는다.
- 유치 도뇨관 설치환자-치료권장하지 않는다.
여성! 무증상세균뇨 빈도 높아 80세 이상 20%에서 발견됩니다.
남성은 60세까지 드물다가 80세이상에서 5-10%발견됩니다.
장기요양시설여성은 25-50%에서 무증상세균뇨를 보입니다.
도뇨관장기유치노인은 대부분 무증상세균뇨를 보입니다.
원인균
원인균은 대장균 Escherichia coli, Klebsiella pneumonia, Enterococcus spp.
입원환자: E.coli, K.pneumoniae, Citrobacter, Serratia, Enterobacter, Psueudomonas aeruginosa, Candida
상기 내용은 강남가드비뇨기과 진료원장이 요로감염인상진료지침 발료를 정리요약한 내용입니다.